체했을 때 급체 했을때 자세 손따기 알아보기

 

음식을 급하게 먹었을 때, 과식을 했을 때, 스트레스 상황에서 먹었을 때 체한 경험이 있으시죠?

 

급체나 체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고통스럽습니다. 이럴때 어떤 방법으로 해결하시나요?

 

본 포스팅에서는 급체, 체했을 때 증상 손따기, 자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알아보겠습니다.

 

 

1. 급체, 체했을 때 나타나는 증상

•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된다.
• 배에 가스가 가득 찬 것처럼 복부팽만감이 있다.
• 식은땀이 나기도 하며 얼굴이 창백해지고 두통이 나타날 수 있다
• 소화능력이 낮아져 위장에서 음식물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아 설사를 겪게 된다.
• 열이 나거나 몸살 근육통이 생길 수 있다.
• 손발이 차가워진다.

 

2. 급체, 체했을 때 지압법

체했을 때는 협곡혈 자리를 지압해 주셔야 합니다. 

협곡혈은 위가 튼튼해지는 혈 자리 입니다. 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 사이에 위치합니다.

새끼 손가락 방향 수직으로 꾹 눌러주시면 체기를 없애고 속이 편안해 집니다. 협곡혈을 자주 눌러주면 소화력이 향상됩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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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급체, 체했을 때 손 따기

급체, 체했을 때의 방법으로 손 따기를 많이 하시는데요.

 

손을 따서 피를 내는 방법으로 체했을 때 손을 따면 검은 피가 많이 나옵니다. 

 

사진으로 보는 위치와 같이 손톱 윗선과 안쪽 옆선이 만나는 점에 살짝만 자극해서 3~4번 피를 뽑아 줍니다. 

여러번 피를 뽑아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. 

 

그런데 만약 손 따기를 했는데 피가 맑은 빨간색이면 체한 게 아닐 수도 있습니다. 다른 문제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일 수도 있으니 다른 원인을 찾아야합니다. 

 

4. 급체, 체했을 때 자세

급체, 체했을 때는 요가에서 하는 고양이 자세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 

 

또한 가볍게 걷거나 산책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 

 

이상 급체, 체했을 때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. 

 

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