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마디아입니다.
오늘은 제가 늘 이용하고 있는 가정용 커피 머신 플래닛/플랜잇 커피 머신을 소개하려고 합니다.
저희 집에서는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저밖에 없어요.
플랜잇 커피 머신이 한잔 뽑기에는 딱 알맞아서 홈 카페를 즐기기에 참 좋아요!
화이트 머신에 아기자기 있을 건 다 있는 플랜잇 커피 머신이에요!
사용한 지는 일 년이 넘었습니다.
그전에는 네스프레소 캡슐머신을 사용했었는데요.
캡슐의 알루미늄이 좀 신경 쓰여서 바꾸게 되었어요. 캡슐이 편하기는 한데 플랜잇 커피머신도 한두 잔씩 내려먹기에는 좋습니다.
원두를 포토 필터 바스켓에 넣어줍니다.
저는 원두는 홀빈을 사서 그라인더에 갈아서 먹고 있는데요.
어쩔 땐 일리 원두를 사서 먹고 있어요.
평평하게 탬핑을 해줍니다.
장착하고 추출 시작. 룽고로 길~게 뽑아줍니다.
매일 아침 저에게 카페인 충전시켜 주는 아메리카노 한잔 완성!
라떼 도 만들어 볼까요?
오른쪽 옆에 우유 스팀노즐이 있어요.
라떼가 먹고 싶을 때는 스팀으로 우유 거품을 내줍니다.
아이 핫초코를 해줄 때도 우유스팀을 자주 이용해요.
스팀피쳐에 우유를 담아요.
그리고 스팀을 해주면 거품이 아주 잘 만들어집니다.
라떼가 완성이 되었어요.
모양은 이래도 맛있는 라떼 완성!!
저는 라떼 보다는 아메리카노를 주로 마시지만 라떼도 가끔 이렇게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으면 홈카페 분위기가 물씬 나요!
이상 제가 늘 이용하고 있는 가정용 커피 머신 플래닛 플랜잇 커피머신을 소개하였습니다.
오늘 하루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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